한남리 머체왓 숲길



재밤나무. 표준어로는 구실잣밤나무

도토리보다 날렵한 작은 열매는 까먹으면 맛있다.


그늘을 사이로 봄과 겨울



버려진 오소리 굴일까?

 





세중천


세중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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